제진호 병원장 분류
손을 잡아준 간호사, 감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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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 찍고 약만 처방하고 주사 맞고 물리치료는 한번 받았어요.
집에서 석달 동안 누워 있으라고 했어요. 2주 동안 약을 먹었는데 아무 효과 없었어요.
아들이 이 병원으로 가자고 해서 왔어요.
자세한 설명과 검사, 치료를 받으니 좋았어요. 시술할 때 너무 아파서 소리 지르고 우니까
간호사 분이 손을 잡아 주셔서 고마웠어요.
시술하는 선생님 마취 할 때, 주사 바늘 들어갈 때 자세하게 이야기 하시면서
"좀 아프니깐 힘들더라도 조금 참으셔요" 이런 말씀 하실 때 감사했어요.
선생님, 간호사님 수고 많으셨어요.
치료 잘 받고 건강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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