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자 님의 치료 후기입니다.

2012년 12월 5일경에 구의동 혜민병원에서 하지정맥수술을 받을 당시
퇴행성 관절이란 판정을 받고 답십리 하늘병원에서 치료 받았는데
호전이 안되어 이차 치료를 받기 위해 고민하던 중 <연세무척나은병원>에 오게 되어
인공관절 수술을 받고 퇴원하였습니다.

수술 부위가 많이 호전되어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주위 지인들에게도 많이 알려
아프지 않은 삶을 사게 해주고 싶습니다.

병원에 전 직원이 대체로 친절하고 인간적인 태도에 감동 받았습니다.
간호사 분들도 참 좋았습니다. 그 중에 손윤숙, 최문선 간호사님 뵙고 싶습니다.

인자하시고 따뜻한 제진호 원장님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