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진호 병원장 분류 입원해서 퇴원하는 날까지 편히 쉬다 갑니다. 작성자 정보 최고관리자 작성 작성일 2025.07.30 12:19 컨텐츠 정보 32 조회 목록 본문 집에서 그냥 넘어졌는데 뼈가 골절되고 수술까지 해야 한다고 하셔서 무섭고 당황스러웠다.근데 간호사 선생님들이 너무 친절하게 대해 주셨고 수술실 들어갈 때도 첨이라수술실 분위기가 많이 무섭고 떨렸는데 편하게 해주셔서 정말 맘편히 수술 받았다.입원해서 퇴원하는 날까지 불편함 없이 편히 쉬다 집에 가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관련자료 이전 남자한테 받은 꽃한송이, 아픔도 잊었습니다. 작성일 2025.07.30 12:19 다음 즐겁게 수술받고 치료받을 수 있다고 꼭 말하고 싶습니다. 작성일 2025.07.30 1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