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진호 병원장 분류 남자한테 받은 꽃한송이, 아픔도 잊었습니다. 작성자 정보 최고관리자 작성 작성일 2025.07.30 12:19 컨텐츠 정보 26 조회 목록 본문 구석 쪽 침상이라 약간 덥기는 했지만 즐겁게 지냈습니다.모든 직원들께서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습니다.원장님의 친절과 손수 건내 준 장미 꽃이 감동이었습니다.결혼 후 처음 남자한테 받아 보는 꽃송이 무릎 때문에 아픔 속에 있었지만그 꽃이 맘을 편안하게 하며 은근히 나이든 내게 옛 시절이 생각나고,젊음에 생기를 주시는 것 같아 아픔도 잊고 빨리 회복되는 느낌을 받았어요.모든 의료진들이 공손하시고 친절하여 편안하였습니다.계속 그 느낌 그 감동이 다른 분들도 느끼게 유지해 주세요. 관련자료 이전 이인숙님 후기입니다. 작성일 2025.07.30 12:20 다음 입원해서 퇴원하는 날까지 편히 쉬다 갑니다. 작성일 2025.07.30 1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