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진호 병원장 분류
내 집 같이 편안한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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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어느 병원으로 갈까 망설이고 있을 때 아내가 수술한 타 병원으로 갈까 하였더니
집사람이 추천 권유로 이 병원으로 오게 되었다.
처음 접수하고 원장님 진찰 시까지 친절함과 웃음을 끊임없이 건네주시는 간호사님들께
너무도 감동을 받았으며, 병원을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10월 10일은 내가 수술을 받기 위해 아침 일찍 병원을 찾아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할 만도 하였지만 직원들의 친절함에 지루하다는 느낌을 갖지 못하고 편안하게 기다리게 되었다. 수술 준비를 위해 초음파실, 혈액체취 등 모든 것이 한결 같이 편안하게 받을 수 있었으며 수술 전이나 수술 후도 한결 같이 똑같아 정말 편안한 마음이었으며 내 집 같은 마음으로 잘 보내고 퇴원하려는 아침 깜짝 놀라는 이 마음은 원장님의 장미꽃 한 송이.
원장님의 마음을 내 마음 속 깊이 간직하고 감사하며 연세무척나은병원 전 직원의 건강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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