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원장 분류
안심하고 올 수 있는 병원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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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선생님의 치료에 일단은 안심의 마음으로 입원 중 지낼 수 있었고
치료 중간 조금 상태가 아팠지만 선생님을 신뢰하여 완전치 않지만 호전되리라 믿는 마음으로
퇴원하게 됨을 기쁘게 여깁니다.
장차 나이가 있어 정형외과 방면에 외과 선생님들을 수술결과에 좋은 호평을 듣고 가기에
저에겐 더 안심이 되는 뉴스가 됩니다.
청소하시는 분들도 청결하시고 간호사 선생님들도 아주 사람의 마음을 다치게 않는
그런 자세로 근무하시는 좋은 분들이시어 타인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은 병원으로 마음을 가졌습니다.
저도 집 근처에 안심하고 올 수 있는 병원이 있음에 감사함이 있습니다. 참, 식사시간도 즐거웠습니다.
음식이 짜지 않고 집 음식 같았음을... 잘 먹고 잘 치료받고 갑니다, 많이!
흥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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