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진호 병원장 분류 가족처럼 챙겨주는 병원 식구, 자랑하고 싶다!! 작성자 정보 최고관리자 작성 작성일 2025.07.30 12:31 컨텐츠 정보 28 조회 목록 본문 치료 받기 전에 통증이 심해서 잠을 자지 못한 날이 많았다. 그래서 아들과 딸의 권유로 수술을 하기로 하고지난번 다리 시술도 하고 해서 다시 연세무척나은병원을 찾았다.MRI 결과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는데 수술날을 세 번 변경하고 수술날을 다시 예약하고 광주에서 서울로 올라왔다.그리고 수술날에 혼자서 입원했는데 병원 관계자들께서 많이 도움을 주어 힘이 되었다.수술을 하고 회복되어가면서 가족처럼 챙겨주는 간호사들, 하루 두 번씩 회진 해주신 원장님 너무 고맙고 감사해서광주 내려가면 많이 자랑하고 싶다. 원장님, 간호사님들 감사해요. 관련자료 이전 왜 진작에 수술을 하지 않았을까... 작성일 2025.07.30 12:32 다음 친절과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병원입니다. 작성일 2025.07.30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