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진호 병원장 분류
정들었던 병원을 떠나려 하니 섭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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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13일 입원하면서 두려움 반 걱정 반으로 처음 입원을 하여 먼저 두려움으로
왼쪽 다리 무릎 수술을 하였고 일주일 후 또 다른 오른쪽 다리 수술을 하였습니다.
통증과 아픔으로 며칠을 보냈지만 병원장님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잘 되었다는 말씀에
안도에 한숨과 간호사님들의 친절과 걱정이 아픔을 잊게 하였습니다.
날마다 아픈 무릎 재활 치료를 위해 오전 10시 30분만되면 물리치료실에 가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정들었던 병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과 이별하려 하니 서운하고 같이 생활하였던 병실 가족들과도 헤어지려 하니 아주 많이 서운합니다.
앞으로 퇴원하여 운동도 열심히 하고 산에도 다니면서 노년을 즐겁게 보내려 합니다.
병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께 감사 드리며 연세무척나은병원의 건승과 무궁한 발전과 무릎 관절이 아프던 분들께 희망을 선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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