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팔이 아파 인대수술을 받았는데요 고생도 많이 했고 수술결과는 너무 좋아 지금은 편안하답니다. 허리가 아프고 보니 병원 선택하는 것이 제일 힘들었는데요, 지인의 소개로 이 병원을 소개받았어요. 처음엔 불안했는데 오고 보니 원장님도 너무 믿음이 가고요 짧은 시간이라도 모든 게 한눈에 들어오듯이 마음이 편해서 너무 좋았어요. 병실 분들도 다들 식구들처럼 잘 대해주시구요. 간호사님들의 미소가 더 아름다운 병원 같습니다. 감사히 잘 지내다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