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진호 병원장 분류
환자의 고통을 이해하고자 하는 모습과 치료해 주려는 정성과 성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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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교통사고로 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통증이 감소하지 않던 중
주변 지인이 연세무척나은병원을 추천하여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타 병원에서는 통증의 원인을 찾아내거나 찾으려는 노력을 하는 모습을 크게 찾아볼 수 없었는데
연세무척나은병원에 내원하였을 때에는 환자의 고통을 이해하고자 하는 모습과 치료해 주려는 정성과 성의를 느낄 수 있었으며
병원의 전 직원들은 모두 친절이 몸에 밴 듯이 항상 밝은 미소와 부드러운 말투에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12월 23일에 입원하여 수술을 받았고 치료과정에서도 항상 친절하게 상담해 주는 황병윤 원장님을 비롯하여
모든 간호사님, 수술 후 빠른 쾌유를 바라며 전달 받은 제진호 병원장님의 장미꽃 한 송이는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오늘 퇴원하게 된 것이 연세무척나은병원의 병원장님을 비롯한 간호사님들과 직원분들의 노고 덕분임에 감사 드리며
연세무척나은병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건강한 몸으로 퇴원하게 됨을 원장님 이하 간호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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