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진호 병원장 분류
누군가 나의 아픔을 알아준다는게… 제일 내 마음에 치료를 해준다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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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40대 주부입니다.
항상 허리와 목, 다리가 아파서 일상 생활을 할 때 불편함이 많았습니다. 특히 주부이다 보니 집안일을 해야 하고 아이들이 어려서
종일 앉아있을 시간이 없을 정도로 힘이 드는 하루를 보내야 하죠.
집에서 가까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처방해준 약을 열심히 챙겨 먹어도 늘 제 몸은 여기저기 아프기만 하더라고요. 그러는 중에
아는 분이 연세무척나은병원을 소개시켜 주었고, 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많이 좋아졌다고 하시더라고요.
소개 받은 후 연세무척나은병원에 열심히 다니고 있답니다. 먼저는 원무과에 접수할 때부터 친절하게 대해 주시는 직원들을 보고
기분이 너무 좋았고, 진료실에서는 친절한 간호사분들로 인해 기분이 좋았고 제일 기분이 좋았던 건 너무 친절하고 꼼꼼하게
제 몸 상태를 설명해 주신 의사 선생님들이었습니다. 누군가 나의 아픔을 알아준다는게… 제일 내 마음에 치료를 해준다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그 이후 점차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렇게 친절하고 좋은 병원을 다른 분들한테도 소개하게 되더라고요.
항상 친절하신 연세무척나은병원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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