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너무 친절하셔서 친근감이 더욱 갑니다. 간호하신 분들도 너무 수고 많았고요 너무들 친절하시니 한 가족 같이 친밀감이 있습니다. 주위에 관절 환자가 있으면 연세무척나은병원을 꼭 소개하도록 홍보이사가 되겠습니다. 밥도 맛있었고요. 병실에 있는 분들도 좋은 분들만 계셔서 치료도 잘되고 재미있게 놀다가 가는 느낌이 드네요. 언젠가 또 어디선가 만나겠죠. 서로 배려하는 마음들이 사랑스럽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다시 병원에서는 안 만나는 게 좋겠죠. 원장님 이하 여러분을 보러 오겠습니다. 그럼 이만.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