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연세무척나은병원과 지금은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대만족을 가슴에 담고 퇴원합니다.

3년 전인 2012년도에 어깨 수술을 하고 2주정도 입원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는 병원 체계가 잘 되어 있지 않은 듯 불편 사항도 있었는데 이번에 또 무릎 때문에 입원하여 치료 받는 동안에는 아주 모든 간호사님들, 직원분들께서 친절과 질서 있는 모습들을 바라볼 때 아주 만족스러운 마음입니다.
그 동안에도 제 직업인지라 많은 사람들에게 연세무척나은병원 소개를 많이 하였습니다. 여러 명이 이 병원에서 입원, 수술하였습니다. 특히 제 주치의 제진호 병원장님 무척 많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따뜻하고 자상하시고 포근하셔서 정말 좋습니다.
설 연휴 동안 입원해 있으면서 많이 느낀 점이지만 3년 전에 하고 지금 현재 하고는 많은 변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대만족을 가슴에 담고 퇴원하겠습니다. 주위의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 많이 하겠습니다.
연세무척나은병원 원장님 이하 모든 직원분들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귀원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기원하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