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준 원장 분류
수술까지 해야 하는 아이를 보며 제 몸도 칼로, 바늘로 찌르듯 아팠는데 안심시켜주고 아이 달래주는 간호사를 보면서 가족같이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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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발가락 부상으로 입원하게 된 고재영 엄마입니다.
그냥 부은 줄로만 알았는데 뼈가 부러져서 수술해야 한다고 하니 너무 놀랬지만
선생님들과 간호사 분들이 놀란 가슴 달래주면서 놀래서 우는 우리 고재영이도 사탕 준다,
수술 잘하면 과자 준다고 약속하고 달래주시더라고요.
수술까지 해야 하는 아이와 같이 제 몸도 칼로, 바늘로 찌르는 듯 아팠는데 안심시키고 달래주면서 안 아프다,
금방 낫는다 하고 달래주는 모습이 정말 고마웠습니다.
수술 끝난 후에 간호부장님이 수술 병동까지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고 잘 치료 받으시라고 하는 모습, 가족같이 느껴졌습니다.
실사도 맛있게 먹고, 잠도 잘자고 깨끗한 환경에서 정말 잘 지내고 좋았습니다.
원장님의 마지막까지 친절함과 모든 간호사분들의 환한 웃음이 가족같이 편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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