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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 간호과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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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부뿐만 아니라 모든 직원들이 환자에게 자세한 설명을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일환으로 제일 먼저 외래 간호과가 나서 컨퍼런스를 개최하였습니다. 첫번째 타자로 박미애 간호사가 척추질환관 관련한 컨퍼런스를 진행하였는데 한달이라는 오랜 시간을 준비한 만큼 알차고 외래 간호과 직원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되는 컨퍼런스였습니다. 직무능력 향상은 물론 자기계발에도 효과적인 컨퍼런스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부서가 컨퍼런스에 동참해서 모두 함께 발전하는 연세무척나은병원인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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