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첫 근무일인 1월 4일, 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를 맞이하는 시무식을 가졌습니다. 모두모두 새해 인사도 나누고 병원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최상의 의료서비스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정성을 가지고 모시고자 하는 다짐을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5년 한 해 동안 저희 연세무척나은병원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2016년에도 무척 친절하고 무척 건강하게 치료해드리는 연세무척나은병원이 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병원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