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혁 병원장 분류
일부러라도 와서 영양제 주사 맞으며 쉬어가고 싶은 병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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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번째 입원치료하고 오늘 6일만에 퇴원합니다.
전에는 허리디스크로 인해 시술과 수술을 하고 지금은 아프지 않고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 없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운동 중에 다리를 다쳐서 걷기가 힘들었습니다. 가까운 정형외과와 한의원에 다녔지만 나아지지 않아 여기 “연세무척나은병원”으로 다시 와서 검사 및 치료를 받고 완전하게 다치기 전의 상태가 되어서 기쁜 마음으로 퇴원을 합니다.
당뇨가 있어서 “연세무척나은병원”에 한달 마다 내과 진료를 받고 있지만 의료진 및 간호사님과 주차직원 여러분 등… 참 친절하시고 밝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살아 병원에는 자주오면 안 되는 곳인데도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든지 힘들 때는 일부러라도 와서 영양제 주사라도 맞으며 며칠 쉬어가고 싶네요.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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