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진호 병원장 분류
2박3일 눈 깜빡 할 시간에 근심 걱정이 다 사라지고 즐거운 마음으로 퇴원합니다~~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6 조회
- 목록
본문
저는 통증클리닉 등 작은 병원을 전전했습니다. 지인들의 소개로 다니다 보니 몸만 고생시킨 것 같습니다. 수술시기도 놓쳤습니다. 그런데 미용실 하는 지인이 손님한테서 능동의 연세무척나은병원에서 간단히 수술 받고 완치 되었다는 자랑을 들었답니다. 미용실 하는 지인이 전화로 말하길 “언니! 좋은 소식 알려줄께”하면서 마치 입에 오토바이를 단것처럼 얘기를 해주는 거에요. 여기저기 다니면서 고생하지 않고 검사부터 체계적으로 하니 수술 받을 일 있으면 빨리 받는 것이 좋겠다고… 그 소릴 듣고 하루 만에 연세무척나은병원에 와서 당일 수술을 받았습니다.
제진호 원장님의 설명이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2박3일 눈 깜빡 할 시간에 근심 걱정이 다 사라지고 즐거운 마음으로 퇴원하게 됐습니다. 장미꽃 선물도 받았고 가족 같은 분위기에 긴장감이 전혀 없이 아주 편안했습니다. 주변에 소문을 많이 낼 겁니다. 이 병원 저 병원 전전하지 말고 “연세무척나은병원”에 가라고요. 간호사분들도 매우 적극적이고 친절해서 아주 편안했습니다. 모두모두 복 받을 거에요. 감사합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