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홍 원장 분류
씩씩하게 걸어와 꼭 다시 한 번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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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수술을 결정하였을 때는 두렵고 걱정스럽기만 하였습니다. 두 무릎을 일주일 간격으로 수술하는 결정이 잘한건지… 또는 수술이 잘 될 것인지 하는 걱정에 어머니께서 밤잠을 이루시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수술 후 4주가 흘러 어느새 퇴원날짜가 되고 보니 간병인 없이 혼자서 생활하실 수 있게 되셨습니다.
아주 만족스럽게 두 무릎 수술을 마치고 퇴원을 하면서 이 병원에 계시는 모든 분들께 꼭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 방에 계시는 모든 분들과도 아주 재미있게 잘 지내셨고 의사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모두 아주 친절하셨고 따뜻해서 2~3개월 후에 꼭 씩씩하게 걸어서 다시 한 번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Happy New Year!!!
다른 모든 환자분들도 쾌유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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