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혁 병원장 분류
대학병원이라고 모든 게 좋을 거라는 편견을 이번 기회를 통해 확실히 깰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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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허리가 아파서 건대병원 응급실로 갔으나 처치 받은 거라고는 진통제 2개 그것도 처음 진통제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하니 마약 성분의 진통제를 처방해주셨으나 어지럽고 울렁거리기만 할 뿐 허리 통증은 여전히… 오후 외래 진료의사 없으니 당일은 진료할 수 없다고 안내 받아서 낙심하여 집 근처 연세무척나은병원으로 가자고 남편과 합의… 선택은 대만족이었습니다.
환자가 아파하니 최대한 빠른 진행으로 진료와 검사를 받을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의료진 선생님들도 세세하게 챙겨주고 설명도 해주셨습니다. 대학병원이라고 모든 게 좋을 거라는 편견을 이번 기회를 통해 확실히 깰 수 있었습니다. 아무쪼록 빠른 치료와 친절한 서비스로 치료받게 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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