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동에 살고 있는 자녀의 권유로 연세무척나은병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수술은 큰 병원에서 할 생각이었는데 제진호 원장님의 3주만 지나면 잘 걷게 된다는 말씀에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수술 후 바로 걸을 수가 있었으며 일주일이 지나니 잘 걷게 되었습니다. 또 좋은 점은 수술 후 간호부장님이 주신 장미꽃과 차 서비스였습니다. 그리고 간호사들이 밤늦은 시간에도 주사를 놔주고 한번도 싫은 표정 없이 아플 때 도와주시니 감사 드리며, 수술이 두려워 망설이는 지인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