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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무척나은병원의 앞날과 같은 힘찬 해가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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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진호 원장님! 안녕하십니까
가뭄이 너무 심해서 농촌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수술은 무서워 내가 어떻게 수술을 해 하면서 참고 지낸 관절염.
끝내는 선생님을 찾게 되었습니다. 2017년 5월 22일 입원해서 고귀한 선생님의 기술로 내 인생을 새로 찾은 정병록입니다.
벌써 6월 13일 선생님의 "퇴원해도 된다"는 말씀에 세상은 더욱더 희망 차고 밝게 보였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간호선생님의 따뜻한 미소와 친절함은 더욱더 내몸을 가볍게 해주었고 기쁘게 했습니다.
지나온 23일동안 한치의 흩어짐도 없는 병원의 일사분란한 움직임은 원장님의 앞길을 더욱더 튼튼하게 번창할 것으로 믿습니다.
물리치료실에 근무하는 황세정 양을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원장님, 오늘도 힘찬 해가 떠오릅니다. "연세무척나은병원"의 앞날과 같은...
저는 원장님의 힘찬 기를 받아서 희망의 빛을 향해 달려가겠습니다.
원장님 고맙습니다. 번창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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