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진호 병원장 분류
7년동안 망설였던 수술을 제진호 원장님을 믿고 맡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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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70대 초반부터 관절이 아프기 시작해서 연골주사, 진통제, 프롤로주사, 한방치료, 부황, 침술 등등 좋다는 치료는 다해보았으나 임시적 일뿐 아픔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지인에게 제진호 원장님을 소개받고 검사 결과 수술을 받는 게 좋을 것 같다 하시기에 수술을 결심하고 7년동안 망설여왔던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수술을 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신 제진호 병원장님께 감사 드리며 입원하고 있는 동안 불편한 점 없이 도와주신 간호사님들, 조무사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연세무척나은병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PS. 물리치료사님들의 친절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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