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오른쪽 무릎을 시술 받은 후 통영으로 이사를 갔는데 이 병원의 친절함과 매우 적절한 진료로 인해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병실이 좁다는 느낌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병실도 매우 넓고 수간호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모든 직원이 매우 친절하여 마음 편하게 수술 받고 갑니다.
다음에도 관절에 문제가 있으면 이 병원에 다시 찾아올 예정이며 주위에도 적극적으로 권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담당의사인 제진호 병원장님의 친절하고 실력 있는 집도에 감사 드리며 항상 건강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