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혁 병원장 분류
따스한 맘들 내맘에 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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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척나은 원장님 외 간호사, 조무사님 감사드립니다.
지인의 소개로 와서 허리수술 받고 회복되는 동안 김영근 원장님의 따스한 말씀 걱정해주시는 그 모습 감사합니다.
간호사님, 조무사님들도 짜증없이 항상 편하게 대해 주셔서 편하게 치료받고 회복하고 갑니다.
내집처럼 편하게 받고 같은 병실도 따스하고 서로 걱정해주고 웃고 시끄러워서 문을 닫을 지언정 저희는 편하게 가족처럼 느끼고 갑니다.
아프면 안되겠지만 또 오고 싶은 곳으로 생각됩니다.
주위분들 추천해주고 싶은 곳입니다.
여러분들 너무 좋았고 감사했고 따스한 맘들 내맘에 담고 갑니다.
늘 항상 좋은 일 가득하시고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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