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모든분들의 진심어린 눈빛과 그들의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오른쪽 복숭아뼈 외부 염좌로 약 15년간 고생하다가 7월1일 제진호원장님께 치료를 받고 15일 퇴원합니다.

그동안 느낀점은 최고의 의료진과 간호사, 간호조무사등 환자 개개인들의 치료부분에 대하여 철저히 파악되고 있으며

극진한 보살핌과 치료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의료진 모든분들의 진심어린 눈물과 그들의 손길에 감사를 드립니다.

제생각에는 연세무척나은병원이 우리나라의 모든병원중에서 환자를 우선시하며 치료에 모두 만족하는 병원으로

'모델' 벤치마킹하는 병원으로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퇴원후 개인건강과 가족건강등 건강하게 살아가며 항상 고마움을 간직하며 살아 가겠습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의 극진한 보살핌을 감사드립니다.

제진원 원장님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