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진호 병원장 분류
김애자 님의 친절 직원 칭찬 글입니다.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5 조회
- 목록
본문
제진호 병원장님께 고맙습니다.
간호사님이 계신데도 원장님이 직접 환자의 바지를 올리고 내리면서
저의 아픈 무릎을 봐주시고 어깨에 손을 얹어 일으켜 주셨습니다.
70평생 원장님 같이 환자를 대해 주는 분은 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수술비 모자랄 때 돈 걱정 하지 말고 치료 받으라 하실 때
가슴이 울컥했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분이란 걸 친구 김옥자에게 얘기해서 그 친구도
이 병원 환자입니다. 친구도 조만간 무릎 수술을 받을 예정입니다.
이 고마운 마음 영원히 잊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
최문선 간호사님 부드럽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인것 같고
책임감도 있어보이고 천상 간호사 상인 것 같네요.
항상 제 주사를 놓으면서 주사약이 들어가면
따끔따끔 하며 약이 들어가면 메스꺼움과 울러증이 있다는 말을
항상 해주면서 검지 손가락으로 주사액이 들어가는 부위를
살살 문질러 주며 설명을 빼놓지 않고
항상 일러 주어 환자가 편한 마음을 갖게 해주어서
고마움을 여러번 느꼈고 참 착하게 성실하게 열심히
일하는 자세를 유심히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