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뵙는 분들이지만 가족처럼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장님께서 자세한 설명을 해주셔서 심리적으로 매우 안정된 상태에서 치료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3병동 간호사 선생님 및 모든분들이 밝은모습과 따뜻한 목소리로 케어해주셔서 편안하게 치료를 잘받고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많은분들이 환자를 케어해 주심에도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안정된 병실분위기를 만들어 주셔서 집이 아닌 곳에서 2주을 잘지내고

가게되었습니다. 

400km거리의 먼곳에서 연세무척나은병원에 까지 와서 진료를 받고 수술을하고 가게 된 인연을 돌이켜 생각해보니

귀한만남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으로 뵙는분들이 저를 가족처럼 대해주시고 집이 아니라는 불편함이 없이 지낼수 있었던것은

원장님이하 모든 직원분들의 따뜻한 배려의 마음 덕분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운마음을 가지신 연세무척나은병원 원장님이하 모든분들이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두손모아 기도 드립니다.

모든상태가 불안정한 환자의 입장에서 연세무척나은병원에서 치료받게된 제가 올해 가장 큰 행운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