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편하게 치료 받을 수 있었습니다.

너무 아파서 마음도 육체도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어르신 지인(한방병원장님)께서 2년 전에도 추천해 주셨습니다.
그때는 급한 마음에 다른 병원에서 치료했지만 지금은 다시 아파서
한방병원장님 추천으로 연세무척나은병원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정말 연세무척나은병원 모든 분들이 친절하고,
모든 일에 설명해주시고, 걱정했던 마음이 놓이면서
마음 편하게 치료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 기회가 된다면 또 오겠지만 아프면 안되겠죠!
주변에 추천, 또 추천하면서 생활하도록 하겠습니다.

병실 생활 며칠 안되지만 연세무척나은병원 모든 분들이 칭찬 받을 자격 있습니다.
모든 분들이 친절하고, 환자들에게 헌신하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세무척나은병원 모든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건강하시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