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진호 병원장 분류
두 다리로 씩씩하게 걸어 다닐 일만 남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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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무척나은병원을 오기 전엔 걸을 때마다 통증으로 바로 주저 앉기 일쑤였고 일상생활이 매우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인으로부터 수술 잘하고 재활까지 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무작정 강릉에서 서울로 왔답니다.
처음 병원을 들어선 순간 참 깨끗하고 직원들의 얼굴 표정이 매우 밝아서 심적으로 상당히 안심이 되더군요.
원장 선생님을 뵙고 연세무척나은병원을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바로 들더군요.
입원도 처음, 수술도 처음이라 많이 긴장이 됐었는데 원장님이 제 손을 잡고
“어머님 이젠 걱정 마십시오, 수술 잘해서 안 아프게 해드리겠습니다”란 말에 긴장도 풀리고 안심이 됐습니다.
그리고 바로 수술하고 재활까지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재활도 잘되고 회복도 빨라서 퇴원도 3주만에 하게 됐고요, 앞으로 집에서 운동 열심히 해서
두 다리로 씩씩하게 걸어 다닐 일만 남았네요.
저를 치료하고 수술하고 3주동안 돌봐주신 연세무척나은병원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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