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의사선생님과 간호사들이 치료에 열의를 다 한다는 것이 느껴졌다!

운동 상해로 아킬레스건 파열이 느껴졌다. 주위에 규모가 큰 병원이나 운동 상해 전문 병원이 있었지만
주말에 다친 후 이틀이나 상처를 방치했기 때문에 근처에 규모가 있고 MRI가 있는 병원을 검색해서 왔다.

그 병원이 바로 연세무척나은병원이었고 처음 병원을 왔을 때는 MRI 등 검사만 받고
수술은 더 큰 병원으로 이동을 하려 했으나 의사 선생님이 신뢰가 가고 병원 시설도 정말 깔끔하고 잘 돼있었기에 수술을 결심했다.

수술은 정말 깔끔히 됐고 하루가 다르게 다리가 회복되는 게 느껴졌다. 또한 입원 후에도 담당 의사선생님과
간호사들이 신경을 써주고 치료에 열의를 다한다는 것이 느껴졌다.

앞으로 재활을 꾸준히, 열심히 하면 금방 정상 아킬레스를 찾을 수 있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