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대원이 대학병원에 가자고 했지만 찾아온 연세무척나은병원 정말 잘 택했다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당한 사고라 앰블런스를 불러 타고 어느 병원으로 가거냐고 하며
건대병원을 권하기에 가까운 곳으로 연세무척나은병원으로 간다고 했습니다.
연세무척나은병원이라 했더니 그런 병원은 모른다고 하며 종합병원이 낫지 않냐고 하기에
가까운 곳으로 간다고 하며 이 병원을 택했습니다.
입원하고 나서 잘 택했다고 생각합니다. 의료진도 훌륭하시고 간호사님들도 친절하며 식사도 마음이 들었습니다.
공간이 없어 좀 답답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깨끗하고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식사를 준비하시는 분들 특히 식단을 짜는 분들까지도 성의껏 정성 들여 만든 음식도 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물리치료 해주시는 분들도 정성껏 치료해 주심에 감사 드리고 또 엑스레이실에서 수고하시는 선생님께도
친절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께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