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철 원장 분류
시술을 받았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마취에서 꺠자마자 손에 힘이 들어 가니깐 날아갈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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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54세 여자 환자입니다.
30대 초반부터 목디스크가 있었는데 20년 넘게 이곳 저곳(물리치료, 시술, 경락, 교정) 등등 안 해본 게 없었는데
시술이나 수술은 너무나 두려움이 컸기 때문에 상상 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한달 전부터 팔이 저려
물건을 들지 못할 정도의 통증을 느끼면서 견디다가 입원 당일 아무것도 못할 만큼 아파서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찾던 중
집과 가까운 곳이 있어서 내원을 하게 되었는데 오길 참 잘했다 너무 잘했다 싶어요.
친절하신 원장님을 뵙고 아픈 부위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고 불안해하는 맘도 떨칠 수 있게 해주셔서 시술을 받았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시술 후 마취에서 깨자마자 손에 힘이 들어가니깐 날아갈 것 같았습니다. 통증도 거의 없었고요.
지금 생각해보니깐 빨리 내원하지 않을 것이 매우 아쉽고 아쉬워요.
며칠 지나면 저희 어머니도 모시고 오려고 생각합니다. 원장님을 비롯해 선생님들 모두모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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