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준 원장 분류
젊은 선생님의 자신감 있는 목소리에 마음이 든든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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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병원을 방문하기까지 많이 망설였습니다. 더 큰 병원을 가보라는 주변인들의 권유와 매르스 때문에 겁이 많이 났습니다.
하지만 막상 이 병원와 와보니 깨끗하고 아담하고 현관에서부터 철저한 위생과 친절, 접수대에서 좋은 인상을 받고
엑스레이 찍고, 일주일 후 MRI 찍으러 와서 신경과 관절쪽 문제에 대해서 듣고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 계통으로는 처음 접하는 병원이고 들어오기 전에 왼쪽 다리가 많이 저려서 잠자기 전에 고통이 심해서 주무르고 두드리고
누르고 하다가 잠드었는데 어제는 조금, 아주 조금 저린건 있었지만 편히 잘 수 있었습니다.
관절은 이제 치료 시작이라 일주일에 1번씩 와서 연골주사를 맞기로 하고 어제 처음 맞은거라 아직 무릎 붓기는 가라앉지 않았지만
젊은 선생님의 자신감 있는 목소리에 마음이 든든해졌습니다.
오늘 퇴원해서 걸어다녀보면 더 정확히 알겠지만 점점 좋아지리리 믿습니다.
선생님들의 정성어린 치료와 간호사 선생님들의 친절과 치료, 웃으면서 맞아주는 검사실 선생님들, 접수 안내데스크에 계신 분들과
안보이는 곳에서 일하시는 분들 때문에 편안히 있다 감을 감사드리며 다른 분들께 소개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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