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원장 분류
문을 연 순간부터 아픈 곳이 다 나은 것 같이 기분이 좋았습니다.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 조회
- 목록
본문
첨에는 직장도 노원이고 집도 쌍문동이라서 직장근처에 튼튼병원에가서 엑스레이 찍고 당일치료 받고 MRI는 차후 생각해보고 예약하기로 했다. 고민 내용은 다른 병원보다 모든 비용이 비싸다는 걸 알았기 때문이었다.
그 후 지인 소개로 수유리에 정형외과에서 너무 아파서 엑스레이 또 찍고 MRI는 그 다음날 찍기로 하고 예약하고 왔는데 또 그 병원은
MRI가 외주라는 점, 다른데 가서 찍는다고 말씀하셨지만 당장 MRI를 찍어야될 것 같은 마음에 별 생각 없이 예약을 하고 와서 아는 언니
한테 상황을 말했더니 그러지 말고 거리는 좀 있지만 전문병원 가서 찍고 치료 받으라고 하시면서 지금 이 병원을 소개 받게 되었고 문 들어 서는 순간부터 모든 시설이 깨끗하고 모든 직원이 밝은 모습으로 환자를 맞이하는 모습이 벌써 아픈 곳이 다 나은 것 같이 기분이 좋았고 주차요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거기다 잘생긴 원장님이 치료 방법과 시술방법을 알려주셔서 든든했다.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