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혁 병원장 분류
몸은 힘들고 괴로웠으나 원장님과 직원들의 배려에 마음이 편안해 고통이 덜어진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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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건 물론 앉기도 눕기도 힘들어서 병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병원문을 들어서면서 직원들의 친절에 기분이 많이 좋았습니다. 친절한 직원의 안내에 따라 진료실에서 선생님을 만났을 때
선생님의 친절하고 밝은 모습에 왠지 잘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간호사들의 안내도 의무적이기 보다 친절이 몸에 배어있는 듯 자연스러웠습니다. 몸이 힘들고 괴로웠으나
직원들의 친절과 배려에 마음이 편안해 고통이 조금 덜어진 듯 했습니다.
각종 검사도 편안하게 잘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등 병원의 친절에 많은 감동과 신뢰를 얻고 안정을 찾게 되었습니다.
처음 올 때는 왠지 모를 불안함에 편치 않았는데 모든 직원에게 감사합니다.
특히 수술실에서 주치의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의 친절과 배려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덕분에 치료 잘 받다 갑니다. 다른 사람에게 자꾸 병원에 대해 얘기하게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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