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혁 병원장 분류
원장님의 따뜻한 말 한 마디에 눈물이 왈칵 쏟아질 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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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발목 물혹 제거 수술 이후 9개월이 지난 지금 단순한 약물치료로 끝날 줄 알았던 병원 방문에
MRI로 뇌와 목, 어깨, 허리 검사를 하고 생각지도 못했던 목디스크 초기라는 진단을 받았으며 다행히도
간단한 시술만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말에 당장 치료를 진행하여 정성만 선생님의 집도 하에 시술을 받았습니다.
4년동안 지긋지긋하게 과로와 스트레스를 받으면 찾아오던 오른쪽 얼굴과 목, 어깨 부위의 통증과 손끝저림 증상이
말끔하게 치료된 것 같고 옆에서 보면 똑바로 펴지지 않았던 목도 바르게 펴져서 정말 만족합니다.
항상 염려했던 뇌혈관도 아무 이상 없다니 기분이 UP! UP! 다리 저림도 있어 허리검사도 시행했는데 아무 이상 없다고
건강하다고 하시니 기분과 컨디션이 최상이었습니다.
내과 선생님도 웃으며 친절하게 잘 설명해 주시고 정성만 원장님도 꼼꼼히 궁금증을 잘 풀어주시고 시술 후 바쁘신 와중에도
저에게 웃으시는 얼굴로 “시술 잘 되었으니 아무 걱정하지 마시고 푹 쉬세요”라고 하시는데 눈물이 왈칵 쏟아질 뻔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10년……50년 항상 친절하게 환자를 돌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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