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진호 병원장 분류
과거의 기억으로 접고 앞으로 어떠한 경과로 나를 행복하게 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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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너무나 아파서 왔는데 지금은 과거의 기억으로 접고 앞으로 어떠한 경과로 나를 행복하게 할지 기대됩니다.
77년부터 아팠는데 지금까지 참고 살았으니까 (근본적인 치료는 하지 않고 물리치료, 침 치료 등) 이런 저러 치료만 반복하면서
버텼는데 갈 때까지 갔는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이 병원을 찾아 왔어요.
바로 수술을 하고 나니 수술 전과 후의 아픔을 무어라 설명할까요… 이런 세상도 있구나, 왜 진작 수술을 안 했을까…
고통으로 보낸 시간이 너무 아까운 것 같아서 내 주위에 있는 고통 받는 분들께 적극 수술을 권장하여 하루라도 빨리
고통의 시간에서 벗어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수술해 주신 의료진들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
지금 남은 통증은 시간이 흐르면 나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병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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