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인 소개로 연세무척나은병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입구에 들어선 순간부터 선생님들의 친절한 안내를 받고 감동 받았습니다. 특히 원장님들께서는 상냥한 모습으로 환자를 대해주셨고 저희들 마음에 부담 가지 않게 차근차근 설명해 주시고 환자들을 가족마냥 생각해주시는데 대해서 대단히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우리 예쁜 간호사 천사님들도 부지런히 환자분들을 돌보시느라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래도 얼굴 한번 안 찌푸리고 항상 웃는 얼굴로 반겨주어서 감사하고 또 감사 드립니다. 연세무척나은병원 전체 직원 여러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