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홍 원장 분류
'인사잘하는 병원'이라는 뱃지만큼 친절하게 건네 주는 말 한마디가 환자에게는 큰 위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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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전 10월 왼쪽다리 수술을 하고 이번엔 오른쪽 다리에 똑 같은 수술을 하였다. 오히려 처음 수술보다 더 긴장되었다. 과정을 알기
때문이었을까?
‘대학 병원이 아닌 전문병원 선택이 옳은 것인지!’하는 불안감을 안고 선택했던 내 결정이 결국 잘못된 것이 아니었음은 이미 작년에
확인하였다. 때문에 올해도 당연히 이곳으로 또 오게 되었고 퇴원하는 오늘 ‘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든다.
직원들 모두 착용하고 있는 <인사 잘하는 병원>이라는 뱃지만큼 친절하게 건네 주는 말 한마디가 환자에게는 큰 위로가 된다는 걸
나뿐만 아니라 다른 환자들도 잘 알 것이다.
늘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 한층 마음이 놓였고, 나와 우리 가족들이 또다시 병원의 도움을 받을 일이 생기면 똑 같은 선택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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