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진호 병원장 분류
입맛이 없어서 고생했을 때에도 병원 밥은 어찌 그리도 맛있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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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소개로 찾은 연세무척나은병원에 입원하여 친절하고 좋은 병원장님한테 무릎인공관절수술을 받았습니다.
평소에 너무 아파서 제대로 걷지도 못했는데 오른쪽 다리 수술 후 놀랍게도 편안하고 좋은 결과에 만족하여 왼쪽다리도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중간에 무통주사가 맞지 않아서 조금 고생을 했지만 매일 아침, 저녁으로 회진해주시는 제진호 병원장님을 뵐 때마다 이 병원에서 수술하기를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병원장님을 비롯하여 모든 간호사님들, 물리치료사님들 누구 하나 빼놓지 않고 다같이 친절하게 잘 대해주셨습니다.
입맛이 없어서 고생했을 때에도 병원 밥은 어찌 그리도 맛있게 나오는지요. 제가 수술하고 좋아서 바로 다른 환자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저는 오늘 퇴원하지만 여기 계신 모든 병원 관계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다리도 길게 해주시고 잘 걷게 해주셔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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