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철 원장 분류
자기 부모처럼 어르신을 모시는 걸 보고 마음이 푸근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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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만족스러운 치료를 받고 퇴원합니다.
아주대병원에 입원이 되지 않아 잘하는 병원을 찾던 중 몇 달 전 엄마가 협착증 수술을 하신데가 이곳 연세무척나은병원이라 엄마가 같이 가보자고 하시어서 급하게 오긴 왔는데 금방 시술일 들어갈 줄은 몰랐는데 의사선생님이 바로 시술을 해주셔서 고통 없이 잤고 많이 타아서 퇴원합니다.
시술 정도로 나을 정도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할 테지만 허리 때문에 하루하루 고통 속에서 살았거든요. 아프지 않은 것으로 너무 행복합니다.
친구들도 와서 모든 분이 다 친절하시다고 요새는 불친절한 곳이 많아서 일부러 일찍 퇴원하는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곳 간호사분들은 항상 웃음을 잃지 않으시고 세심하게 다 신경 써주시는 것보고 무척 만족했습니다. 특히 어르신들께는 자기 부모처럼 모시는 걸 보고 마음이 너무 푸근해지기도 했고요. 아파선 병원에 오지 말아야겠지만 다른 사람이 아프면 꼭 이곳으로 모셔오고 싶네요. 정말 잘 있다 갑니다. 특히 물리치료실에서 도수치료는 처음 해봤는데 정말 좋은 치료 같고요 너무 편하고 친절하게 상세히 설명해주시면서 치료해주셔서 계속 치료 받고 싶은 도수치료네요. 꼭 받으러 다녀야겠어요.
있는 동안 너무 편히 잘 치료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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