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 대 때부터 관절이 많이 아파 여러 병원에서 물리치료도 받아보고 침 치료도 해봤지만 전혀 반응이 없어 지인의 소개로 연세무척나은병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제진호 원장님의 집도로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결과에 만족하며 감사 드립니다. 물리치료실 선생님들과 너무도 자상한 간호사 선생님들, 식당직원 및 모든 직원들께 진정한 감사를 보냅니다. 제가 집에 가서도 좋은 소문 널리 퍼뜨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도 하겠습니다. 특별히 제진호 원장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