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준 원장 분류
어쩜 이렇게 친절하신지 3박4일동안 한시도 걱정 근심이 없었습니다.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9 조회
- 목록
본문
8월 21일 일요일에 계단을 오르는 중 다리 뒤쪽(오금)에서 ‘딱’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순간 털썩 주저 앉게 되었지요. 순간 어쩌지 열흘 뒤에 막내아들 결혼식도 잇는데 하며 걱정을 태산같이 했습니다. 인근에 병원이 있나 생각하다 연세무척나은병원이 떠올랐어요. 종합병원도 아니고 해서 조금 주저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병원문을 여는 순간 정말 놀라웠습니다.
깨끗하고 손님도 많고 의료진들도 꽤 여러분이 계셔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입원 절차를 마치고 담당 선생님을 만나 뵙는 순간 어쩜 이렇게 친절하시고 상세하게 설명해주시며 걱정 말라며 안심시켜 주셨습니다.
그 후 3박4일 동안 한시도 걱정 근심 없이 무난하게 치료를 받고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의 통증은 전부 사라지고 편안한 마음으로 귀가하였습니다. 여지껏 병원을 많이 다녀봤지만 이렇게 자상하고 편안함을 주는 의사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