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원장 분류
보호자가 없어도 간호간병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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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년쯤 전부터 손가락에 혹 비슷한 것이 생겨서 회사 근처 병원에 갔으나 무엇 때문인지 시원하게 정확한 설명을 듣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같은 부위가 아프기 시작하여 회사 근처 다른 병원에 갔더니 역시나 손가락을 만져 보기만 하고 소염제 처방만 해주었습니다. 통증이 점점 심해지고 붓기도 심해지는 것 같아 집 근처 병원을 검색하던 중 연세무척나은병원을 찾게 되었고 바로 방문하였습니다.
우선은 순식간에 제 상태에 대해 알려주시고 그에 따른 처방을 주셔서 답답했던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병원 내원한 지 일주일 만에 입원하여 수술을 받았습니다. 환자가 잘 있는지 계속 들여다봐주시는 간호사 선생님들 그리고 간호, 간병서비스를 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저같이 간단한 수술이나 보호자 없이 입원하는 경우에도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니 좋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모든 분들(의사, 간호사, 간호, 간병서비스 하시는 분…)이 웃으면서 상냥하게 대해 주시니 가장 좋았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퇴원한다고 장미꽃 주는 병원 처음입니다. 감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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