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준 원장 분류
환자를 제일 1순위로 생각해 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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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축구를 하다가 전방십자인대를 다치게 되었고 이미 수술을 받아본 경험이 있는 친구의 추천을 통해 병원에 오게 되었다. 일단 친절함에 가장 좋은 이미지를 얻었고 수술을 빠르게 할 수 있어 더욱 더 좋았다. 입원 후 수술까지 하루가 걸렸으며, 그 이후에는 회복을 하느라 더 입원해 있었다. 병실에 있어보니 일단 병원밥이 맛있다.
대부분 사람들 생각에 병원 밥은 맛없다 느끼지만, 여기 병원밥은 맛있다.
둘째는 간호사분들 혹은 간병인분들이 수시로 체크해 주시고, 호출을 하면 바로 오시기 때문에 내가 편하다. 내 생각엔 이 병원에서는 환자를 제일 1순위로 생각해 주는 것 같다. 회진 때마다 원장쌤에게 질문을 많이 했는데 그때마다 자세하게 대답해 주어서 환자 입장에서는 안심이 되었다. 수술 후 장미를 주시는 센스는 좀 멋지다. 현재는 고통은 거의 없으며, 어서 빨리 재활을 해서 원래 상태로 돌아가고 싶다. 당연히 수술을 한거라 고통이 있긴 하지만 충분히 참을 수 있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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