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진호 병원장 분류 늦게까지 기다린 간호사, 얼굴 한번 찡그리지 않아 고마웠어요. 작성자 정보 최고관리자 작성 작성일 2025.07.30 12:15 컨텐츠 정보 25 조회 목록 본문 간호사님들이 친절하게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불편없이 치료 잘 받았구요 추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막연하게 결과만 볼까하고 왔다가 갑자기 시술까지 하게돼서 너무 겁도나고 무서웠는데설명 차근차근 해주시고 얼굴 한 번 찡그리시지 않고 기다려주시고특히 어제 저녁 간호사님은 너무 잘해주셨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휜다리 콤플렉스에서 벗어나니 화목한 가정이 되었어요. 작성일 2025.07.30 12:17 다음 새벽에 소변 받아준 간호사, 잊지 못해요~~ 작성일 2025.07.30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