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혁 병원장 분류
병원을 다녀도 계속되는 고통, 연세무척나은병원을 만나 가을하늘처럼 "맑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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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년 전부터 목이 아팠고 목디스크 판정을 받았다. 쉼 없이 계속되는 왼쪽 팔의 저림과 고통…
지인의 소개로 신천에 위치한 S신경외과와 채움통증크리닉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신통치 않았다.
연세무척나은병원은 직장 동료로부터 소개받고 찾게 되었다.
병원은 그리 크지 않지만 지나칠 정도의 친절함과 원장님의 자세하고 아주 친절한 설명으로 마음이 편안해 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
시술을 받기로 결심… 9월 16일에 시술을 받았다. 불안 보단 편안함이 느껴졌다. 아직 시술한지 2일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느낌이 좋고 통증도 많이 없어졌다.
가을 하늘처럼 맑은 하늘! 나의 몸상태도 “맑음”이고 싶다. 이제부터 열심히 물리치료를 받아야겠다.
아침에 뜻밖에 제진호 병원장으로부터 장미 한 송이를 선물 받고 입가에 미소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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