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진호 병원장 분류
의사선생님께 받은 장미꽃이 힘이 되었습니다. 밥도 맛있어요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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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추천으로 처음 오게 된 연세무척나은병원! 급 다리가 다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ㅜㅜ
처음으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어 걱정도 많고 무서웠습니다. 다행히도 친절하게 의사 선생님께서 잘 될 거라고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잘 설명해 주시니 마음이 안정되었습니다.
시술도 무사하게 잘 마치고 간호사 언니들이 중간중간 계속 잘 보살펴준 덕분에 아프지 않게 잘 쉬다가 갑니다.
얼른 쾌차하라고 시술 후에는 원장님께서 장미꽃도 전달해 주시고요~ 역시 여자는 꽃에 약해요. 일주일간 입원하면서 머리맡의 장미꽃에 힘입어 지냈습니다.
3층 병동 간호사 언니들! 한 분 한 분 모두 친절하신 분들만 계셔서 이제 떠난다고 하니 아쉬운 마음이 없지 않아 있네요. 같은 병실에 계신 분들도 좋으신 분들 잘 만났고 병실도 깨끗하고 특히 밥이 맛있어요. 따봉!
일주일이란 한 주가 후딱 갈 정도로 내 집 마냥 편하게 있다가 갑니다. 의사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모두 잘 지내시고 또 오시는 환자분들에게 친절하게 부탁드려요. ^^ 적극 추천 연세무척나은병원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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